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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노인대학 입학식 진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5/09 [13:56]
▲대회사를 하는 이병설 회장     © 세종신문

9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여주시지부(회장 이병설) 대강당에서 제19회 노인대학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직 여주시장 권한대행,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원욱희 도의원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소리향 자원봉사클럽의 식전공연 후 이병설 회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민덕영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병설 회장은 기념사에서 “노인대학에 입학한 자부심을 가지고, 졸업하는 그날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끝까지 함께하길 부탁드린다”면서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연재 노인대학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삶을 돌이켜보면 참 무상함을 느끼게 된다. 노후를 어떤 마음으로 사는 것이 좋을까?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배우는 것만큼 큰 행복이 있을까?”라고 물으면서 “노인대학에서 우리 다시 만났다. 6개월 동안 유익한 노인대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자”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대직 부시장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더 많이 웃고 더욱 건강해 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노래교실, 인문강좌, 건강교실, 웃음교실, 행복한 레크댄스, 관내 문화유적지 순례, 졸업여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6개월동안 진행된다. 

▲ 노인대학 입학생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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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9 [13:5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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