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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들레학교 7기 입교식 진행
입교생 3명 "새롭게 배워서 부모님과 선생들에게 보람과 기쁨을 드리는 학생이 되겠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5/11 [14:24]
▲ 여주 민들레학교 제7기 입교식 기념사진     © 세종신문

5월 11일 오전 11시 점동면 뇌곡분교에 위치한 여주 민들레학교(교장 김진명)의 제7기 입교식이 진행되었다.
 
김은숙 학생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입교식에는 여주 민들레학교에 입교하는 학생 3명(마장고2명, 와부고1명), 학부모, 교사를 비롯해 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탁옥남 여주지역자활센터장(민들레학교 이사장)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은 활동영상 상영, 대표학생 선서, 축사, 격려사, 교가제창,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윤준호 여주대 총장은 “민들레학교 입교식은 학생수보다 축하해주러 주신 분들이 많은 게 특징이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라면서 “민들레학교 입교는 여러분의 꿈을 잠시 연기하는 것이니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탁옥남 여주 민들레학교 이사장은 “민들레 학교에 입교한 학생 여러분을 뜨겁게 사랑하고 축하한다”면서 “민들레 학교는 믿음의 학교이다. 그걸 바탕으로 날마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교하는 학생들을 대표해서 이민희 학생이 학생선서를 통해 “서로 사랑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교육정신에 최선을 다하며, 민들레학교에 머무는 동안 새롭게 배워서 부모님과 선생들에게 보람과 기쁨을 드리는 학생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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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14:2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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