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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다문화가정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상 받았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5/11 [14:31]

여주시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18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40건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차적으로 국민‧전문가 심사단의 서면 심사로 38개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였고,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인권, 사회통합, 공동체, 상생협력, 시민참여 등 5개 분야로 나눠 지역주민, 일반 국민 등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가 진행됐다.
 
여주시는 사회통합 분야에 다문화가족 정서적 공감정책 '친정언니-동서맺어주기 사업'을 제출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최종 발표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 재정 인센티브로 1억2천만원을 획득했다.
 
손기성 기획예산담당관은 “아직까지는 사회적 약자로 생각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이 공감을 이끌었으며 특히, 사회복지과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출신 공무원인 서인혜 주무관이 직접 공감정책을 발표해 큰 박수와 주목을 받아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경쟁과 효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지자체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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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14:3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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