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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축구단, 서울유나이티드와 수중전 펼쳐 역전승
측면과 중앙 돌파 등 공격 축구로 후반전 소나기 골로 3대1 대승 거둬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5/14 [15:02]
▲K3리그 베이직 두번째 홈경기 중     © 세종신문



2018 K3리그 신생팀으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여주세종축구단(단장 유호일, 감독 오주포)이 지난 12일(토) 여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3리그 베이직 두 번째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두 번의 홈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으며, 올 시즌 20경기 중 현재 4경기를 마친 상태로, 2승2패(득점6, 실점3)로 리그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이날 서울을 연고지로 올해 창단 11년차(2007년 창단)를 맞은 서울유나이티드와 수중전을 펼쳐, 전반전은 전력 탐색으로 득점없이 끝냈으나 후반전에 들어서는 선취골을 허용한 뒤 연속 3골을 넣으며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양측면과 중앙 돌파로 서울유나이티드 골문을 향해 질주, 이중삼중의 탄탄한 수비로 역습을 노리는 서울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열지 못하자, 전반 27분과 34분에 각각 선수를 교체한데 이어 후반전 9분에 1명의 선수를 교체, 체력과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후반 12분경 수비 불안으로 서울유나이티드에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관중들의 ‘괜찮아’ 함성에 팀웍과 전력을 재정비하고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 후반 15분경 10번 황지훈 선수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9번 방찬준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여주세종축구단은 양측면을 이용한 빠른 공격과 중앙 돌파로 후반 36분경 교체 투입된 11번 김규탁 선수의 패를 받은 22번 하관수 선수가 추가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경기종료 전 왼쪽에서 11번 김규탁 선수의 센터링을 9번 방찬준 선수가 받아 골로 연결,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여주세종축구단과 오는 21일 오후3시 충주탄금대축구장에서 올 K3리그 신생팀 충주시민축구단과 5라운드 원경경기를 펼치고, 26일(토) 오후3시여주종합운동장에서 FC의정부와 6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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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5:0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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