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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별 수채화 展 '여주의 시시락락(視時樂樂)'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8/01 [17:06]
▲  차한별 작가   © 세종신문

여주에서 반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작가 차한별 의 감성 풍만한 세련된 수채화 작품들로 꾸며 진 개인전이 열린다.

오는 8월 13일부터 30일까지 한강문화관(여주 보) 1, 2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 내전시 및 해외 초대전시를 포함하여 200여 회 의 기획 초대 전시와 올해로 6회째 개인전을 여 는 차한별 작가가 고향 여주에서는 처음 여는 개인전이라 더욱 뜻깊은 전시다.

이번 전시는 최근 몇 년간 틈틈이 여주를 주제 로 작업한 미발표 작품들과 최근작들을 포함하 였으며 ‘느끼고 보아도 즐겁다’라는 의미의 ‘여 주의 시시락락(視時樂樂)’을 테마로 하여 여주 의 아름다운 사계를 작 가의 개성 있는 구도 와 특별한 이미지로 구 현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차한별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녹아있는 평온 함과 유연함은 수려한 남한강이 흐르고 비옥 한 땅을 품은 여주에 서 온전히 받은 선물이 라고 생각한다. 차 작 가는 지난 5월에 치러 진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수채화 초대전시, 6월 스위스 리아트페어 수 채화 초대전시, 8월 개인전에 이어 10월 제1회 말레이시아 국제 수채화 비엔날레 한국 선정 작 가로 참여하는 등 전시행사까지 작품제작과 출 품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술협회 활동도 왕성하 게 하고 있다. 또한 여주지역에서 예술활동의 범위를 넓히고자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남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차한별 작가는 현재 (사)여주미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여주시여성회관에 출강하고 있다. 

▲  차한별 작가 수채화 작품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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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17:0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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