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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중, 세종 인문학 캠프 실시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8/01 [17:46]
▲세종 인문학 캠프에 참여한 점동중학교 학생     © 세종신문



여주시 점동중학교(이하 점동중) 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에 걸쳐 세종 인문학 캠프를 실시하였다.

세종 인문학 캠프는 학생들의 독서흥미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본교 1~3 학년 중 희망학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브레들리 트레버 그 리브)를 함께 읽고 ‘책 속에서 나 발견하기’ 활동을 시작으로 창작과 비평사의 ‘소설의 첫 만 남’ 시리즈 읽고 토론하기, 시 추천 및 시집 만들기, 서평 쓰 기, 황순원 작가 탐구 및 소나기 문학관 방문 등의 토론과 체험활동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사진, 그림을 통해 자기감정 들여 다보기, 시 속에서 자신의 모습 발견하기 등 책을 통한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캠프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캠프의 마지막 날은 양평 소나기 문학관을 방문하여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소설 ‘소나기’를 주제로 탁상달력을 만들며 황순원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집에서 혼자 책을 읽 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니 책 내용에 대한 집중도와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고 책읽기가 더 재미있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점동중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1회 이상인 문학 캠프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독서흥미를 높 이고 평생 독서로서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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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17:4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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