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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 장기화 되는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8/03 [09:46]
▲ 농작물 피해 예방 활동    © 세종신문



여주시 능서면(면장 권오도)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능서면 낮 최고 기온이 41.2도에 이르는 등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농작물 고사 피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2일에는 폭염으로 인해 벼 고사 피해를 입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농가에 양돈협회의 15톤 액비 차량을 이용해 농업용수를 공급을 했다.

이날 급수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인근 관정도 물이 말라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급수 지원을 받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능서면은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응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양수기, 호스 등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한해(旱害)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여주소방서 현장대응단과 여주양돈협회를 통해 급수지원에도 적극 나서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도 능서면장은 “농가 지원에 적극 협조해 준 여주양돈협회와 여주소방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히며, “농가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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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3 [09:4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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