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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유필선 시의회 의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8/09 [13:55]
▲ 이항진 여주시장(좌)과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우)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성금을 기부했다.     © 세종신문

이항진 여주시장과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이 루게릭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기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3일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목을 받은 이 시장은 6일 시청광장에서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성금을 기부했다. 이 시장으로부터 다음 도전자로 지목받은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도 지난 8일 시의회 광장에서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성금을 기부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해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벤트다.

이 시장은 “지금도 희귀병에 시달리는 환우들이 많다. 릴레이가 하나 둘 이어지면 결국 루게릭병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위한 병원 건립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이 캠페인이 범사회적으로 전개되어 희귀질환 환우분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기부가 활성화되어 전문 요양병원 건립이 앞당겨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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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3:5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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