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35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현장 중심 행정사무감사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성과 남겨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0/08 [16:36]

▲ 제4차 본회의 장면    © 세종신문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10월 5일 10시에 개최된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5일부터 31일간 열린 제3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19건의 시정질문, 10건의 조례안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의·의결, 1,000여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2017 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 및 결산 승인, 그리고 2017 사업연도 수도 및 하수도 특별회계 결산 승인 등의 안건을 다뤘다.
 
지난 7월 25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미)를 구성한 여주시의회는 금번 제1차 정례회에서 9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요구 10건, 처리 요구 174건, 개선요구 99건의 총 283건을 보고하였다.
 
행정사무감사는 첫날 9월 10일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시 선언과 함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선서문 낭독이 있었으며, 가정리 적치장 원상복구 현장 등 8곳의 현지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최종미 위원장은 “여주시 정책 개발 및 성공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이 필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명한 수의계약을 위한 대책 및 개선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며 타시군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여주시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시책 개발로 여주시에 반영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김영자 부의장 7건, 이복예 의원 1건, 최종미 의원 4건, 서광범 의원 1건, 박시선 의원 3건, 한정미 의원 3건 등 6명의 의원이 총 19건에 달하는 시정질문을 통해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책을 요구하였다.
 
또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광범)에서는 여주시장이 제출한 “여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9건의 조례안에 대하여는 원안가결 하였다. 다만 “여주시 교복 지원 조례안”은 현금지원으로 되어 있는데, 경기도에서“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이 현물 지원이 의결되어 상위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발생해  보류처리 하였다.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된 발의안은 △여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예우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여주시 문화진흥기금 설치와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수리계 관리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여주시 시립도서관 설치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다. 
 
아울러,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획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시선)에서는 “오학동 주민센터 신축”등 6개소의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해 현지 확인 및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세종전통발효산업 육성안을 삭제하여 수정의결 하였다.
 
공유재산 신규취득 확정 내용은 △오학동 주민센터 신축 △중앙동 주민센터 신축 △파사성 인도교(관광다리) 설치 △북내 실내 체육관 건립 △농촌테마공원내 농촌문화센터 건립이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2018년도 기금운영계획변경안, 2019년도 여주시 출연계획안, 2017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결산 승인안, 2017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수도·하수도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 9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2018년도 제3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그 외 8건에 대해여 원안가결 하였다.
 
유필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여주시의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성실한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셔서 잘 마무리 된 것에 감사드리며, 정례회 기간 중 지적된 내용은 곧 시민의 지적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도출된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 시정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의회 2차 정례회는 11월 25일 시작해 2019년 예산안 심의와 조직개편안 등을 심의 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0/08 [16:36]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들녘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원경희 전 시장, GK1 재단 설립… “세종과 한글 세계에 알리겠다” / 세종신문
이항진 시장, "역세권 개발·영농형 태양광 도입 등 적극 추진하겠다" / 세종신문
백종덕 변호사 여주에 사무실 개소 / 세종신문
다양한 국적의 여주사람들 축제가 열렸다 / 세종신문
아이들의 지킴이, 이포나루 뱃사공 ‘호랭 할아버지’ / 세종신문
문재인 대통령, 한글날 세종대왕릉 방문해 애민정신 기려 / 세종신문
18일 여주지역 택시 운행 중단… 카카오 카풀 사업에 택시업계 반발 / 세종신문
'2018 여강길 걷기 여행 축제' 접수 시작 / 세종신문
올해도 풍성하게 준비한 '여주오곡나루축제'로 오세요 / 세종신문
(89) 점동면 청안1리 정기철 씨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