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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 진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0/09 [16:21]
▲ 2018세종대왕문화제 기념식    © 세종신문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이 한글날인 9일 오전 10시 30분 신륵사 관광지 야외 대공연장에서 여주시 주최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병국 국회의원,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자는 지배자들의 독점물이었지만,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한 문자인 한글을 만들었고,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면서 “이제 같은 한글을 쓰는 민족인 대한민국과 북한이 통일을 이뤄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야 된다”고 말했다.

▲ 기념사를 하는 이항진 여주시장   © 세종신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여주는 복을 타고 났다. 한글이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되어 디지털 문자로 최적화된 문자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와 통일의 과정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할 것이고 여주와 함께 발전할 것이다.”라고 했다.

▲ 축사를 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 세종신문

정병국 국회의원은 “전 세계에서 세종학당을 세워달라는 요청이 쇄도 하고 있고, 한글을 통해 K팝이나 대한민국의 문화가 전파되고 있다”면서 한글의 세계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 축사를 하는 정병국 국회의원     © 세종신문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로 뽑힌 방은혁(남/11세/ 화성 한울초 4학년)군, 이서은(여/10세/고양 한산초 3학년)양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남긴 문재인 대통령의 방명록을 이야기하며 하루빨리 같은 문자를 쓰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7일 진행된 ‘외국인 세종 골든벨’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외국인과 국내 학생들이 참여한 대회에서  우승한 린다(27세/독일) 씨와 이보은(여/14세/파주 한빛중 1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신륵사 관광지 일원 80여개의 체험 부스와 한글 전시장은 한글날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 어린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바람   © 세종신문

▲ 외국인 세종 골든벨에서 학생 우승자  이보은(14)양와 이항진 여주시장  © 세종신문

▲ 외국인 세종 골든벨에서 우승한 독일인 린다(27)씨와 이항진 여주시장    © 세종신문

▲ 철을 가공하는 대장간 재현 장면     © 세종신문


▲ 아버지와 팽이 돌리기 체험을 하는 아이들...대형 팽이가 눈에 쏙...    © 세종신문

▲ 연휴를 맞아 발 디딜틈 없이 사람들이 붐볐다.    © 세종신문

▲  한글 체험 전시장에서 한글을 읽어주는 아버지..   © 세종신문

▲ 전통연 만들기 체험장에 줄을 선 아이들과 부모들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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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9 [16:2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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