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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시장, "역세권 개발·영농형 태양광 도입 등 적극 추진하겠다"
취임 100일 맞아 기자간담회 열고 중점사업 발표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0/10 [09:37]
▲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항진 시장   © 세종신문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8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요역점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40여명의 출입기자들이 모인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주요역점 사업으로 ‘여주역세권 개발 및 교육복합시설 조성’,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 ‘농가 소득구조 개선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모델 도입’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실행 의지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여주 발전모델 제시에 앞서 그래프를 통해 여주시 인구추이를 제시하며 인구 증가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 교육환경의 열악성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진단 하에 여주역세권 개발의 방향을 학교와 어울림센터, 청소년수련관, 이음터 등이 어우러진 교육복합시설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육복합시설 추진은 화성시의 동탄2신도시 추진에서 전례를 찾아 구상했고 향후 여주시의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농가 소득구조 개선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모델 도입’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사업은 우후죽순 들어오는 투기자본의 유입은 막고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사업이며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호응하면서 농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외부 투기자본 태양광발전시설은 불허하고, 발생한 민원을 해결하거나 민원이 없을 시에만 허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여주시가 제시한 ‘영농형 태양광 모델’은 △산지등 환경훼손 방지 △토지이용율 증대(농사+전기생산) △농가소득 증대(작물+매전수입) △부동산투기 방지 △에너지개발 이익 공유 등의 장점이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아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이하 NFC)’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에 위치한 NFC가 2018년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하남, 화성, 이천 등이 유치 경쟁에 나서 있는 실정이며 여주시는 환경적 우월성을 경쟁력으로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NFC 유치에 성공하면 세계적 축구트레이닝센터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여주시의 시정목표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현실에 맞는 시정추진을 통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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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09:37]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18/10/14 [09:4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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