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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 주제로 제6회 의정포럼 준비 간담회 열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0/11 [18:41]
▲ 의정포럼 준비위원회가 여주시의회 한정미 의원의 진행으로 6회 의정포럼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 세종신문

여주시의회 의정포럼 준비위원회(이하 의정포럼 준비위)는 지난 10일 6시 30분 여주시청 세종사랑방에서 6회 의정포럼 준비를 위한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정포럼 준비위는 ‘청소년정책’을 6회 의정포럼의 주제로 선정하고, 시의회와 시민의 정책토론의 장으로 자리 잡은 의정포럼의 성과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의회 한정미 의원이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문신 여주지역자활센터장, 김경화 여주고 학부모회장, 김철민·임영선 여주교육지원청 장학사, 김태양 늘푸른자연학교 교장, 도영미 여주교육자원봉사센터장, 박덕규·김선옥 준비위원, 이원섭 여주시 교육체육과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여주시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의 현황을 진단했다. 
경기도 대부분의 지자체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나 여주시는 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예산 규모부터 한계가 있고, 이에 여주시가 직접 진행하기로 이미 합의했으나 전담인력 배치 등 초보적인 집행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향후 풀어가야 할 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여주지역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시각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 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고, 교육 관련 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요청도 있었다.
여주초등학교 이전과 같은 교육 인프라 구축도 필요하지만 실질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자율학년제에 대한 평가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출되었다.
 
마지막으로, 여주지역의 교육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주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기구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의정포럼 준비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몇 번의 준비 과정을 더 거쳐 오는 11월 23일 경 시민과 함께 6회 의정포럼을 진행할 것을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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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8:4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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