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올해도 풍성하게 준비한 '여주오곡나루축제'로 오세요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0/12 [10:48]
▲ 오곡나루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무료로 군고구마를 먹을 수 있다.     © 여주시

경기도 여주의 전통문화를 한 눈에 보며 여주에서 생산된 명품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2018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는 마당부터 남다르다. 딱딱한 형식의 개막식 대신 시민들이 직접 풍물을 치고 아이들은 사자놀이 뒤를 따라다니며 관람객과 어울려 축제를 시작한다.

▲ 오곡나루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빼곡히 적어 걸은 소원지     © 여주시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올해까지 4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유망축제와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친구, 연인과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여주는 예로부터 임금님에게 쌀을 비롯한 여주의 농·특산물을 나루터를 이용하여 진상하던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오곡 등 여주의 특산물을 황포돛배를 이용하여 한양으로 진상하였던 나루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올해는 나루터, 나루마당, 오곡장터, 잔치마당, 고구마 밭 등 마당별로 그 특색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및 신규 운영하여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독창적인 색깔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오곡나루축제의 별미 가마솥밥     © 여주시

여주오곡나루축제 나루터에는 월(月),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일(日)  일주일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담겨져 있다. 풍등을 날리며 밤하늘의 달(月)을 구경하고 낙화놀이와 야간의 모닥불을 통해 불(火)도 만날 수 있다. 더하여 남한강의 물(水), 장승 등 목각프로그램(木), 대장간 제련 등 쇠(金) 체험, 도자기 물레체험의 흙(土)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륵사의 일출과 햇살(日) 가득한 나루터 등 다채로운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렇듯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많은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단순히 구경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관람객 스스로가 즐기고 활동함으로써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햇살 가득한 여주의 달콤한 추억 여행’을 주제로 한 여주오곡나루축제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오곡나루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낙화놀이와 풍등 날리기     © 여주시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0/12 [10:48]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봄을 이끄는 '복수초' 활짝 피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쓰레기 발전소 둘러싼 외룡리 주민 갈등, 여주시가 부추긴 꼴 / 이재춘 기자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조직개편...‘총선체제’ 돌입 / 김영경 기자
북내면민 100여 명 모여 '외룡리 쓰레기발전소 반대추진위' 대책회의 진행 / 이재춘 기자
“말로만 허가 취소? 이항진 시장은 약속을 지켜라” / 김영경 기자
세계 속의 여주, 여주의 미래를 도모하다 / 이재춘 기자
직권상정이 민주주의? / 세종신문
보통·초현 적치장 관련 해임된 여주시 A국장, "억울하다" 행정소송 중 / 이재춘 기자
여주시 사랑의 온도는 229℃… 사랑의 온도탑 6억 8천여 만원 달성 / 세종신문
대신면 보통·초현 적치장 농지 파보니 오니토·자갈 수두룩 / 아재춘 기자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제35회 정기총회 개최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