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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점동면 청안1리 정기철 씨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0/12 [11:27]
여주시민 칭찬릴레이 여민동락(與民同樂) 제89호




점동면을 사랑하고 청안1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제 남편 정기철 씨를 추천합니다. 

마을 곳곳 전봇대에 불법 현수막이 걸려있는데, 현수막만 대충 끊어가고 남은 줄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습니다. 그게 보이면 한걸음에 뛰어가 줄을 모두 제거하고, 지저분하게 붙어있는 전단지들을 깨끗하게 떼어내느라 바쁜 남편입니다. 

사실, 마을 꽃 심는 일과 물주는 일도 정기철 씨가 먼저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마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한편, 적십자회원으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각 회원들이 자신의 형편과 능력에 따라 각자의 일을 맡아 하고 있는 국제적인 봉사단체에서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합니다. 

내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어 행복하다는 정기철 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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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11:2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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