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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전 시장, GK1 재단 설립… “세종과 한글 세계에 알리겠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0/12 [19:37]
▲ 원경희 GK1 재단 이사장이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세종신문
 
원경희 전 여주시장이 경제문화재단 출범식을 열고 대한민국과 여주 발전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월 12일 오후 3시 조은세무법인 앞마당에서는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GK1(Global Korea No.1) 경제문화연구재단’(이하 GK1 재단) 출범식이 열렸다. 원경희 전 시장이 이사장을 맡은 GK1 재단은 ‘대한민국의 미래가치 창출’, ‘중앙과 지방의 공동발전 추구’,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건설’을 목표로 전문가들이 모여 방안을 마련해 관계 기관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는 민간 정책연구기관이다.
 
현재 GK1 재단에는 이민섭 초대 문체부 장관(명예이사장), 박용국 전 여주군수(고문), 이환설 전 시의회 의장(공동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 인사말에서 원 이사장은 “퇴임 이후 시민의 위치에서 할 일을 고민하다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연구재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재임기간 부족함도 많았지만 대한민국과 여주에 대한 뼛속 깊은 사랑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원 이사장은 GK1은 Great King No.1의 의미도 담고 있다면서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여주를 세계에 널리 알려내고 ‘세종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해 활동하는 등 세종대왕과 관련한 다양한 선양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이민섭 초대 문체부 장관(명예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세종신문

출범식에 참석한 이민섭 명예이사장은 “경제(물질)와 문화(정신)는 국민의 행복을 위한 두 가지 기둥”이라면서 “GK1 재단의 출범이 시민을 위해 공헌하고자 하는 원 이사장의 원대한 꿈을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용국 고문은 “(GK1 재단이 하려고 하는 일들은)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환설 공동대표는 “(GK1 재단)은 세종 정신을 널리 알리고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우보천리의 자세로 뚜벅뚜벅 하나하나 일구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노희섭 숭실대 성악과 교수가 축하공연을 했고, 기념촬영과 현판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GK1 재단은 대국민 의식개혁운동으로 적어도 하루에 1분 이상은 남을 위해 사용하자는 취지의 ‘하루 1분 나눔운동’과 지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시민실천덕목 캠페인’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GK1재단 출범식 기념사진     © 세종신문

▲ GK1 재단 현판 제막식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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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19:3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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