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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님들~ 고통분담 합시다!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14:39]
▲ 여주버스시외터미널 사거리에서 현수막 홍보를 하는 이성동씨    © 세종신문

25일 아침 여주버스터미널 사거리에 점봉동에 사는 이성동 씨가 현수막을 들고 나왔다.
 
이 씨는 “건물주 여러분 가게세 쫌 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라는 현수막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홍보활동을 했다.
 
이성동 씨는 “자영업을 하는 지인들이 많다. 경기가 너무 어려워 힘들어 해, 건물주들에게 고통분담을 호소하는 차원에서 나왔다”며 “가진 자들의 부는 사회에서 얻어진 것이다. 개인만 잘 사면 무슨 의미가 있나? 사회에서 얻은 것을 돌려 주고 함께 살자 라는 의미다”라고 현수막 홍보의 취지를 설명했다.  
 
영업직 일을 하고 있는 이성동 씨는 기한 없이 매일 아침 현수막 홍보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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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4:3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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