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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모습 되찾은 가정리 준설토 적치장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21:37]
▲ 복구공사가 지연돼 애를 태우던 남한강준설토 가정적치장 농지에 모가 가지런히 심어져 있다.     © 이재춘 기자

4대강 준설토가 산처럼 쌓여 있던 가정적치장이 복구공사를 마무리하고 농지의 모습을 되찾았다.

가정적치장은 지난해 4월 완공을 목표로 농지 복구공사가 진행되었으나 마무리가 지연되고 하자가 발생해 농사를 짓지 못했다.

올초까지도 복토와 농지정비사업이 이어져 농민들의 애를 태웠으나 다행히 지금은 파릇한 모가 가지런히 심어져 있다.

“첫해 농사는 힘들 거라 예상하고 있지만 농사를 잘 지어서 예전의 내 논처럼 만들겠다”는 농민들. 가정적치장 농사가 올 가을 풍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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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9 [21:3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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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초현 준설토적치장의 고독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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