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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노후주택 집수리 도움의 손길 나눠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7/18 [11:24]
▲     © 세종신문



여주시 점동면에서는 지난 15일부터 3일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부부의 집수리에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노후된 전선교체 등 전기설비, 화장실(정화조) 설치, 도배·장판, 씽크대 설치, 집안의 각종 오래된 가구와 집기를 철거하는 등 집안 구석구석 쌓인 묵은 때를 청소하는 대대적인 집수리 지원을 펼쳤다. 이로써 주위환경과 내부위생 상태가 매우 깨끗하게 변모하였으며,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점동면새마을지도자 여성 회원들과 동보전기 등 지역사회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점동면 여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부부가  좀 더 안전한 집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사각지대 없는 나눔의 점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점동면 여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노후주택의 집수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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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1:2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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