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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니어클럽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7/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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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29일 (재)재대한구세군유지(대표 김필수)와 여주시니어클럽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시니어클럽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활동에 대한 욕구를 해소함과 동시에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 6월 27일 시니어클럽 운영 법인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재)재대한구세군유지법인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협약체결로 (재)재대한구세군유지법인은  2019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5년간 여주시니어클럽의 운영을 수탁하게 된다.

여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2018년도 993명의 참여자와 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고, 2019년에는 1,656명의 참여자와 4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어르신 일자리를 통한 노인4고(질병, 빈곤, 무위, 고독)의 문제를 적극 해결해나가고 있다.

협약식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뿐만 아니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활을 보내시도록 힘써주시고,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사회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위한 여주시니어클럽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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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17:1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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