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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불매운동 시민운동으로 확산
일본 수출규제를 경제왜란 규정한 여주·양평 주민 모임 결성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16:20]
▲일제 불매운동을 시작한 여주시민들     © 김영경 기자

전국적으로 일제 불매와 일본 여행 안가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양평 주민들이 ‘경제왜란 승리와 토착왜구 청산을 위한 여주·양평 사람들 모임’(대표 권혁식 이하 여주·양평사람들)을 결성해 행동에 나섰다. 
 
여주 장날이었던 30일, 한글시장 곳곳에서 여주·양평사람들 회원 10여명이 장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줬다. 유인물에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경제왜란으로 규정하고 21세기판 일본 침략을 분쇄하자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여주·양평사람들은 7월 중순에 결성돼 지난 28일 양평 5일장에서 20여명의 회원과 함께 첫 행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주·양평사람들은 정당·종교·시민단체·중고등학생 등으로 구성된 여주, 양평에 각각 범시민·범군민대책위 구성을 타진하면서 광복절 전후로 여주와 양평에서 문화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식 대표는 “일본이 기술우위 품목으로 수출 규제를 단행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했다”며 “노골적으로 경제식민지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보수·진보간의 문제가 아니라 여주시민들의 자존심을 세우고 제2의 독립운동 차원으로 행동 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양평사람들은 광복절 문화제를 추진하면서 일제 불매와 일본 여행 안가기 서명운동을 받고 광복절 이후에도 일제 불매운동 등을 계속할 계획이다.

▲일제 불매운동 모임을 결성한 권혁식 대표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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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1 [16:2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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