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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그림책여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8/07 [13:52]
▲ 글. 그림 이세 히데코 / 청어람 미디어

맑은 수채화 같은 책이다. 그림도 이야기도.
손을 통해서 태어나는 책과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담긴 이야기다.
과거엔 모든 책들이 이렇듯 정성스런 손길을 받았었나보다.
모든 것이 순간처럼 지나가는 요즘의 시간속에서 느림이 주는 여유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책한권을 품에 안는 것이 소소한 행복아닐까.
수채화의 투명하고 산뜻한 느낌을 아주 잘 살려내는 이세 히데코를 만나보자.

책배여강 임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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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13:5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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