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대 설립자 故 여암 정동성 박사 추도식 열려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8/08 [10:19]
▲ 고 여암 정동성 박사 추도미사     © 여주대학교 제공

여주대학교는 지난 8월 5일 본교 콘서트홀에서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 설립자 고(故) 여암 정동성 박사 20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여암 정동성 박사는 4선 국회의원과 체육부장관을 역임하고 남북통일축구대회 단장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1993년 학교법인 동신학원 여주전문대학(현 여주대학교)와 여주고등학교 설립하였다. 정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대한민국 건국포장과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추도식에는 정동성 박사의 유가족과 고기채 여주대 총장, 이인원 한국대학신문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박정배 베네딕도 신부의 주관 아래 추모미사와 묘역 참배, 유가족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 고 여암 정동성 박사 20주기 추모기념 그란폰도 2019 단체사진     © 여주대학교 제공

또한 8월 6일에는 ‘여암 정동성 박사 20주기 추모기념 그란폰도 2019’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정태경 대외부총장, 한유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여주대 및 여주고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제한시간 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자전거 로드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이포보까지 가는 하프 코스(왕복 300Km)와 두물머리까지 가는 풀코스(왕복 100Km) 2개 코스를 따라 양섬에서 출발했다. 
 
여주대는 ‘한 마음으로는 만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두 마음으로는 한 가지 일도 할 수 없다’라는 설립자의 뜻을 이어 받아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하며, 전 구성원들이 대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8/08 [10:19]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여주대교의 아침, 달라진 풍경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주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 독립유공자 후손 많이 참석해 눈길 / 이재춘 기자
아강지모, 청주 쓰레기소각장 방문… “강천쓰레기발전소, 무조건 막아내야 한다” / 이재춘 기자
정병국 의원, 여주시 민원해결 위한 총력전 한창 / 이재춘 기자
“시대를 앞서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재춘 기자
뒷말 무성한 여주, 공식 ‘소통창구’는 조용~ / 송현아 기자
[포토] 여주대교의 아침, 달라진 풍경 / 이재춘 기자
동등한 한미관계 너무나 절실하다 / 세종신문
여주역-소방서 잇는 도로, 개통 앞두고 민원 이어져 / 이재춘기자
“시장이 가족처럼 스며든 것 같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 오는 9월 ‘곤충페스티벌’ 연다 / 김영경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