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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 찾아가서 소통하는 날
가남읍, 은봉2리 마을회관 방문하여 건강・복지 상담 추진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8/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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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가남읍장 남신우)에서는 은봉2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들어 13번째 찾아가는 복지장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장터는 지역주민의 복지와 건강, 치안 등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마다 마을별로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상담, 가남보건지소(진료소)에서는 건강검진(혈압, 당뇨 등), 영숙헤어샵에서는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기초연금 등 복지 대상이 되나 혜택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자세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년기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정보제공으로 성인식 전환과 건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성 인식개선교육’을 새롭게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00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치매검사도 해주고, 답답한 속마음도 들어줘서 감사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폭염에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도록 하는 당부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장터는 주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여 주민의 행복감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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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3:0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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