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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길,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 여주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11:15]
▲ 여강길이 진행하는 '달빛걷기' 중 공연의 한 장면.     © 여강길 제공

비영리민간단체 ‘여강길’(이하 여강길)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 여주와 여강길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여강길은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생태탐방로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진행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걷기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리산둘레길의 (사)숲길, 소백산자락길의 (사)영주문화연구회, 관광마케팅진흥회, 우리동네협동조합, 문화연구소길 등과 함께 선정 되었다. 
 
여강길은 ‘옛나루터와 여강따라 달빛강길’이라는 테마로 9월 21일 첫 사업을 진행한다. 저녁 시간 ‘달빛강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는 점이 다른 지역과는 차별되는 특징이다. 서울에서 30명이 내려와 여강길을 걸으며 여주의 관광지와 문화재 등을 돌아보며 지역의 예술가들이 진행하는 젤리판화,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체험과 공연관람을 통해 여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사업은 총 6회로 진행하며 1회에 30명의 관광객이 여강길을 통해 여주를 속속들이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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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6 [11:1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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