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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도 ‘블랙아이스’ 주의보...가남 하귀교차로 3중, 4중 추돌 잇따라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12/06 [18:04]
도로 위가 얇게 얼어붙어 발생하는 이른바 '블랙아이스' 사고가 여주에서도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여주경찰서는 지난 5일 가남읍 하귀교차로 일대에서 잇따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전날 내린 비가 밤사이 얼어붙어 오전 7시 하귀교차로 여주방면에서 4중 추돌이 발생했고, 7시 26분 가남방면에서 3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파손되고 각 방면별 1명씩 병원에 이송되었다.
 
하귀교차로는 도로 확대공사 이후 본두교 일대에 얼음이 얼면 잘 녹지 않아 블랙아이스가 발생하고 있다. 
 
해당도로를 매일 다니는 정모씨는 “겨울철만 되면 미끄러워 운전이 조심스러운데 안내표지판 하나 없다.”고 말했다. 
 
여주 경찰서 관계자는 여주시 해당 부서에 협조공문을 보내 결빙구간 염화칼슘 살포 및 안내판 설치를 요청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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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18:0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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