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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역위, 송년의 밤 행사 열고 ‘총선 승리’ 다짐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12/06 [19:40]
▲ 더 컨벤션웨딩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김영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여주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 백종덕, 이하 민주당)는 지난 5일 오후6시 더 컨벤션웨딩홀 6층 칸타타홀에서 ‘2019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식, 방수형, 백종덕, 신순봉, 최재관, 한유진(가나다순) 등 총선 출마예정자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이항진 여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유광국 도의원, 전승희 도의원,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박시선 의원, 이복예 의원, 최종미 의원, 한정미 의원, 양평군의회 송요찬 부의장, 손대덕 고문을 비롯한 고문단 등 100여명의 당원들이 참여했다. 
 
백종덕 위원장은 “농민기본소득에 관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여주양평에서 당정협의회를 상설화한 성과가 기억에 남는다 ”며 “얼마전 300여명의 당원이 참여한 산행을 보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이라는 말을 되새겼다. 서로를 믿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내년 총선에 출중한 역량을 가진 6명의 후보가 나섰다”며 “내부로부터 화합해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단일대오로 나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했다.
 
이항진 시장은 “6명의 사자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낼 것이다. 경선과정에서 인격은 드러난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지역위에 헌신하면 새바람이 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햇다.
 
이날 총선 출마 예정자들도 발언을 이었다 권혁식 씨는 “검찰 개혁을 끊임 없이 이어 나가야한다. 당원들이 힘을 모아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자”라고 했고, 신순봉 씨는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농민수당 이야기가 많이 회자되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했다. 이어 한유진 씨는 “깨어있는 주민들의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라고 했고, 최재관 씨는 “대통령,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에 이어 총선 승리로 화룡정점을 찍겠다”고 했고 방수형씨는 “제대로 된 의회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지역위 활동 영상 상영과 이정수 신임사무국장 임명식이 진행되었고, ‘2020 총선승리를 위한 케익 컷팅’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지난해 7월 활동을 시작한 백종덕 지역위원장은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는 17일 지역위원장 자리를 내려 놓는다.

▲민주당은 송년의 밤 행사에서 2020 총선승리를 위한 케익 컷팅을 진행했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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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19:4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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