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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초 김다인 어린이 돕기 나선 여주시민들
여섯살 꼬마도 모금 동참… 대동여주대리점, 후원금 1천만원 전해와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23:51]
▲ 대동여주대리점 길운생 대표(맨 왼쪽)와 직원들이 김다인 어린이 후원금 1천만원과 함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 세종신문

희귀난치병인 ‘재생 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여흥초등학교 5학년 김다인 어린이의 소식을 접한 여주시민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여섯살 꼬마는 ‘형아 병 고쳐주세요’라며 2천원을 선뜻 내놓았고, 모 지역 부녀회에서는 일일찻집 기간 해외에 나가게 되었다며 선금을 미리 전달하기도 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후원금을 모아 기부하고, 영업장들에서도 카운터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다인이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동문회, 동우회 등에서도 모금을 진행하고 있고 여주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성금을 보내오고 있다. 예술인과 공예인들이 손수 작품을 만들어 판 수익금을 기부하고, 서울에서 뮤지션들이 재능기부를 하기 위해 여주를 방문했다. SNS를 통해 모금을 호소하는 소모임도 있고, 여러 단체들에서도 정성을 모은 성금을 보내왔다.

이렇듯 여주시민의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지 기사를 통해 감다인 어린이 소식을 접한 대동여주대리점 길운생 대표와 직원들이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해왔다. 길운생 대표는 “한 집안에 아픈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온 집안이 난리가 난다. 아이의 부모가 마음고생이 심할텐데 우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인이가 잘 성장해서 여주의 훌륭한 인물이 될 거라고 믿는다”며 김다인 어린이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12일 골수이식 수술을 받는 김다인 어린이의 후원금 모금은 일일찻집 이후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모아진 후원금은 내년 1월 2일 김다인 어린이 부모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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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0 [23:51]  최종편집: ⓒ 세종신문
 
양평촌놈 19/12/13 [15:38] 수정 삭제  
  김다인어린이부디완쾌되어 건강한모습으로 왔으면합니다.여주시 그리고대농농기계대단한것 같습니다.여주시인들이 따듯한 마음으로 그어린이가 완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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