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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봉 예비후보 총선 출마 선언, 5대 의정활동 방향 발표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1/20 [20:22]
▲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 도의원과 함께 기념촬영한 신순봉 후보    © 김영경 기자
 
신순봉(57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0일 오후 2시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소통2본부 부단장을 역임한 신순봉 예비후보는 “평범한 서민들이 국회로 진출하는 선례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균형 잡힌 나라를 위한 신순봉의 5대 의정활동 방향 및 약속’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5대 의정활동 방향으로 ▲균등한 나라▲평화로운 나라 ▲행복한 나라 ▲문화의 나라 ▲깨끗한 나라를 제시했다. 
 
신 후보는 전국민 기본소득제 도입으로 양극화 현상 해소와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농촌주거수당 신설로 균등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대등한 한미관계 구축과 주권외교 노선 추구로 평화로운 나라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신 후보는 여주와 양평을 자연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생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강천면SRF발전소와 북내면 SK LNG발전소 백지화를 추진하고 팔당댐 수위를 낮춰 팔당댐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거나 물부담금 지원액을 대폭 올려 깨끗한 나라의 정형을 만들겠다고 했다. 
 
문화의 나라로 제시한 내용에는 양동 의병묘역 성역화 및 공원화, 산북면 천주교유적지 성역화, 몽양 여운형선생 선양사업 등 역사의 기억화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돈 들이지 않는 정치, 소외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실무를 잘 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구현하는 ‘작은 정치’를 지향하겠다고 했다.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출신인 신 예비후보는 한성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신 후보는 서울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등에서 민주화운동을 했고 내일신문 기자, 개군면 공세1리 이장, 양평시민포럼 대표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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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20:2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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