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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9일 새벽 집중호우 피해농가 신고접수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15:36]
 
▲청미천 물이 불어 빠지지 못한 물이 가지 하우스를 침수시켰다      © 제공 점동면 성신리 피해농민

여주시는 지난 29일 새벽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 새벽 2시경 발생한 집중호우는 2시간 만에 127mm나 내려 농가의 피해가 발생했다. 
 
여주시 피해현황은 오후 2시 현재 가남읍 안금리에서 배수로가 터져 하우스 12동이 침수되었고, 점동면 관한리와 흥천면 신근리 일대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물이 역류하면서 논이 침수됐다. 
 
특히 안성, 용인 등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청미천 물이 불어 피해를 키웠다. 점동면 일대는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당진리, 현수리, 덕평리 논이 잠겼고, 성신리 가지 하우스 15동이 잠겼다
 
여주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 피해를 받고 있다. 피해농민은 10일 이내 피해신고를 해야 되고 일반작물 기준으로 1만㎡ 기준 약 1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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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0 [15:36]  최종편집: ⓒ 세종신문
 
양평촌놈 20/07/30 [17:51] 수정 삭제  
  저도 양평읍에서 농사짓는 농민인데 올해 코로나19로 친환경채소농가 큰피해을 보았지요.학교급식이중단되어 많은양폐기 했지요. 그런데 올해큰장마로 농민들 큰피해발생 해도너도한다는생각이 들지요. 그래도 농민들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가는 좋은 시절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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